알림마당

처음으로 알림마당홍보실

홍보실

게시물 상세
[언론보도] 아주대학교 이분열·이평천 교수, 더 잘 썩는 ‘친환경 플라스틱’ 고분자 개발
작성자 : 관리자(@kist.re.kr)  작성일 : 22.10.20   조회수 : 731

아주대학교이분열·이평천교수, 썩는 ‘친환경플라스틱’ 고분자개발(한국강사신문보도자료, 2022.10.17)

- 아주대 연구팀은인산(H₃PO₄)’을 활용해 일반적인 자연의 환경에서도 빠르게 분해되는 생분해상 고분자를 개발했다. 인산은 비료 성분 중 하나로, 연구팀은 인산을 촉매로 사용해 생분해성 고분자를 만들었다. 이 고분자는 기존 생분해성 플라스틱 제작에 사용되던 고분자 소재에 비해 생분해성이 약 9.2배 향상됐다. 생분해성이 높아졌음에도 내구도는 기존 고분자와 거의 비슷했다.

이전글 서울대 안경현 교수 '2022 서울대 학술연구교육상(연구부문)' 수상자 선정
다음글 2022년 10월 과학기술인상, 포항공대 한정우 교수 선정